화장품 브랜드 로드샵 춘추전국시대
(페샵이 여전히 매출은 1위라지만 개인적으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생각)
로드샵 브랜드가 흥행 할 수 있었던 건
저렴한 가격과 합리적인 품질도 있지만
백화점 브랜드 제품을 잘 카피한 덕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백화점 브랜드들이 비싼 이유 중 하나에
매년 트렌드를 연구하고 그에 맞춘 신제품 개발
그에 따른 인건비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연구 없이
히트제품을 카피하여 출시한 몇몇 제품들을 보면
원조 브랜드 입장에서는 배 아프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조와 유사하며 저렴한 가격이니
'얼씨구나 좋다'라고 외칠 수밖에 없지 ㅋ
그 와중에도 로드샵 브랜드 중 카피 많이 한 브랜드 순위를 따진다면
바닐라코가 대표 아닐까?
바닐라코 카피 제품들을 살펴보자.
왼쪽은 바닐라코 프라이머 오른쪽은 메이크업 포에버 올매트
바닐라코 프라이머는 3가지 종류로 나왔지만
올매트의 제형과 케이스와 거의 유사하다.
스매쉬 박스 프라이머와도 유사하고 ㅋ
가격은 반값도 안하지만 성능도 절반 인듯하다.
바닐라코 루미나이저와 맥 스트롭 크림
맥 스트롭 크림와 유사한 제품은 많고 많지만
로드샵 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한 것으로 기억한다.
왼쪽 위 바닐라코 하이라이터 1호 오른쪽 위 베네피트 하이빔
왼쪽 위 바닐라코 하이라이터 2호 오른쪽 위 베네피트 문빔
케이스도 유사 색도 유사 펄 감도 유사하다
둘 다 써본 친구 말로는 베네피트가 입자가 좀 더 곱지만
민감한 피부가 아니고서야 차이는 못 느낀다고 한다.
왼쪽은 바닐라코 마블링 섀도 오른쪽은
맥 2007 가을 한정 미네랄라이즈 섀도 중 하나인 이더
그 당시 행성 컨셉으로 마블링이 된 섀도를 출시하여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곧 바닐라코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였더라고
하지만 바닐라코 제품은 끝까지 마블링이 살아 있지 못하고
발색도 안 된다는 악평만 들었지만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 듯
왼쪽이 바닐라코 오른쪽이 지방시
요즘에 출시하는 립스틱은 끈 없는 뚜껑이지만
처음에 출시했던 립스틱은 지방시랑 똑같았다
품질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너무 디자인이 똑같아서 놀랐다.
립 전용 각질제거제
바닐라코 제품이나 베네피트 제품이나 별 차이 없다고
이런 제품까지 카피한 바닐라코에 박수를 ㅋㅋ
베네피트 포켓벨도 여러 브랜드에서 카피가 많이 나왔지만
역시나 바닐라코에서도 카피
로라메르시에 제품과도 좀 비슷해 보인다
이건 좀 웃긴데 오른쪽은 지난 3월 맥 슈가스윗 한정 립글
왼쪽은 1년도 전에 출시한 바닐라코 립글이다.
둘 다 3층 구조인 특이한 립글로스
이제는 맥이 바닐라코를 따라하는 것인가?
아무튼 웃기다 ㅋㅋ
내가 대충 정리해본 건 여기까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좋지만
브랜드만의 색깔도 없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좋지 못할 것 같다.
다른 브랜드들도 카피를 많이 하지만
바닐라코처럼 색깔 없는 브랜드는 아닌데
그래도 요즘에는 카피하지 않고 출시한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는 듯하다.
(페샵이 여전히 매출은 1위라지만 개인적으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생각)
로드샵 브랜드가 흥행 할 수 있었던 건
저렴한 가격과 합리적인 품질도 있지만
백화점 브랜드 제품을 잘 카피한 덕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백화점 브랜드들이 비싼 이유 중 하나에
매년 트렌드를 연구하고 그에 맞춘 신제품 개발
그에 따른 인건비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연구 없이
히트제품을 카피하여 출시한 몇몇 제품들을 보면
원조 브랜드 입장에서는 배 아프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조와 유사하며 저렴한 가격이니
'얼씨구나 좋다'라고 외칠 수밖에 없지 ㅋ
그 와중에도 로드샵 브랜드 중 카피 많이 한 브랜드 순위를 따진다면
바닐라코가 대표 아닐까?
바닐라코 카피 제품들을 살펴보자.

바닐라코 프라이머는 3가지 종류로 나왔지만
올매트의 제형과 케이스와 거의 유사하다.
스매쉬 박스 프라이머와도 유사하고 ㅋ
가격은 반값도 안하지만 성능도 절반 인듯하다.

맥 스트롭 크림와 유사한 제품은 많고 많지만
로드샵 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한 것으로 기억한다.

왼쪽 위 바닐라코 하이라이터 2호 오른쪽 위 베네피트 문빔
케이스도 유사 색도 유사 펄 감도 유사하다
둘 다 써본 친구 말로는 베네피트가 입자가 좀 더 곱지만
민감한 피부가 아니고서야 차이는 못 느낀다고 한다.

맥 2007 가을 한정 미네랄라이즈 섀도 중 하나인 이더
그 당시 행성 컨셉으로 마블링이 된 섀도를 출시하여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곧 바닐라코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였더라고
하지만 바닐라코 제품은 끝까지 마블링이 살아 있지 못하고
발색도 안 된다는 악평만 들었지만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 듯

요즘에 출시하는 립스틱은 끈 없는 뚜껑이지만
처음에 출시했던 립스틱은 지방시랑 똑같았다
품질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너무 디자인이 똑같아서 놀랐다.

바닐라코 제품이나 베네피트 제품이나 별 차이 없다고
이런 제품까지 카피한 바닐라코에 박수를 ㅋㅋ

역시나 바닐라코에서도 카피


왼쪽은 1년도 전에 출시한 바닐라코 립글이다.
둘 다 3층 구조인 특이한 립글로스
이제는 맥이 바닐라코를 따라하는 것인가?
아무튼 웃기다 ㅋㅋ
내가 대충 정리해본 건 여기까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좋지만
브랜드만의 색깔도 없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좋지 못할 것 같다.
다른 브랜드들도 카피를 많이 하지만
바닐라코처럼 색깔 없는 브랜드는 아닌데
그래도 요즘에는 카피하지 않고 출시한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는 듯하다.
태그 : 바닐라코



덧글
흠... 2009/05/25 17:50 # 삭제 답글
primer는... 바닐라가.. smashbox 제품 따라한것같고.. 그리고 PRIMER은 화장품업게에서 흔하지않죠... 그럼 파운데이션 원조는 누구.?? 도 따져야하는거고.. 립글로스 경우도.. URBAN DECAY라는 제품도 저런 똑같은 꼬리 디자인있고.. 마블링 shadow도... 화장품없게에서 잘 볼수있습니다,, 베이크 BAKED SHADOW 경우 거의 다 저 디장이니.... 쫌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아서 댓글 남기는데.. 전 미국에 사는 화장품 메니아라서 미국 화장품 디자인에 대해 너무 익숙한데.. 대부분 억지라고.. 공감은 LAURA MERCIER,, BENEFIT TINT. 밖에없네요.. 화장품업게에서 서로 아이디어 얻지안는 업게 없습니다..
분홍토끼 2009/05/25 19:11 #
저는 미국에 살지 않아 미국 화장품 디자인에 익숙하지도 않고 저와 지인, 코스메틱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제품들을 포스팅 한 것 뿐입니다. 제가 논리성도 부족하고 기타 여러가지 부분 부족한 거 잘 알고 있지만 저 위에 하이라이터나 루미나이져는 매장 직원분에게 하이빔과 스트롭크림과 유사한 제품이라고 들은 적도 있습니다. 완벽한 억지성은 아닌 것 같네요
2009/05/27 17:4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ilasf 2009/06/18 14:24 # 삭제 답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발전하고 있는 로컬브랜드에 힘을 실어주고 싶네요..
BoNa 2009/07/13 05:27 # 답글
바닐라코 상당하군요 ㅋㅋㅋㅋㅋ어우 로라메르시에는 정말 뭐 저렇게 똑같이 만들까도 싶고 지방시두요 ㅋㅋㅋㅋ 우와.....
에뛰드나 스킨푸드같은 저렴이 브랜드는 그 디자인이 굉장히 자기 느낌이 확 나는데 말이죵
분홍토끼 2009/07/13 17:19 #
들리는 말로는 제품컨셉을 잡고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 작업은 돈이 많이든데요. 그래서 자금력이 좋은 브랜드들은 매번 획기적인 컨셉으로 제품을 내놓는 거고 규모가 작거나 저렴한 브랜드들은 다른제품을 카피하는 제품을 많이 내놓을 수 밖에 없다네요 ^^
BoNa 2009/07/13 18:59 #
우왕 +_+ 그런 속 사정이 있었군요 ㅠㅠ분홍토끼님은 그런걸 어디서 아셨어영 ! >_<
분홍토끼 2009/07/13 20:11 #
화장품 커뮤니티에 미샤 대표님이 말해준 내용을 올리신 분이 있어서 알게됬어요